갖가지 이유를대며 꼼짝않는 이 남자덕에 아까운 봄 날의 휴일을 날려버렸다 아~젠장...
칼국수 얻어먹고 거의 협박 비슷한거해서 다녀 온 원당종마장
일산에 이사온지가 언젠데 처음 가보았다
기사가 배째라로 나오니 아쉬운넘(?)이 땅 을 파? 다니고 싶은데는 왜 이리 많은지...ㅡ.ㅡ;
정말 떵 차라도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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