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그 단조로운 소묘

차를 사야해 2007.04.22

binjaree 2009. 6. 18. 11:40

  갖가지 이유를대며 꼼짝않는 이 남자덕에 아까운 봄 날의 휴일을 날려버렸다 아~젠장...

칼국수 얻어먹고 거의 협박 비슷한거해서 다녀 온 원당종마장

일산에 이사온지가 언젠데 처음 가보았다

기사가 배째라로 나오니 아쉬운넘(?)이 땅 을 파? 다니고 싶은데는 왜 이리 많은지...ㅡ.ㅡ;

정말 떵 차라도 있었으면 좋겠다^^*

 

'일상,그 단조로운 소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찬밥 단상 2007.05.04  (0) 2009.06.18
추억  (0) 2009.06.18
봄비 오는 날 2007.04.20   (0) 2009.06.18
묘적사 2007.04.17  (0) 2009.06.18
한달을 힘겹게 놀기(?)  (0) 2009.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