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기

세석에서 장터목까지2

binjaree 2010. 6. 18. 08:46

 

 

 천왕봉이 뾰족 보입니다

 

 연하봉 가는 길

 

내 사진의 모델들 제 역활을 톡톡히 하네요^^ 

 

 

 

 돌아본 삼신봉(꼭대기엔 사람인데 나무처럼 보이네요)

 

  반야봉이 보입니다

 

 아득 저 멀리 반야

 

 

 

 연하봉을 넘습니다

 

 

 반야봉의 웅장함이 너무 좋아 담고 또 담습니다 눈에 가슴에 커메라에^^

 

 

 

 연하봉너머 마지막 작은 봉우리를 일출봉이라고 하나봅니다

 

 

 

 돌아본 연하봉

 

 철쭉은 끝물이나 아직 제 모양을 갖춘것도 있었습니다 앞으론 매발톱나무꽃이 보이네요

(친구에게 매자나무라고 알려주었는데 매자나무과라네요^^)

 

 

 

 

 

 장터목입니다 천천히 걸어도 두시간 해 지기전에 도착해 다행이었습니다

 

 

 지리산의 저녁 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