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왕봉이 뾰족 보입니다
연하봉 가는 길
내 사진의 모델들 제 역활을 톡톡히 하네요^^
돌아본 삼신봉(꼭대기엔 사람인데 나무처럼 보이네요)
반야봉이 보입니다
아득 저 멀리 반야
연하봉을 넘습니다
반야봉의 웅장함이 너무 좋아 담고 또 담습니다 눈에 가슴에 커메라에^^
연하봉너머 마지막 작은 봉우리를 일출봉이라고 하나봅니다
돌아본 연하봉
철쭉은 끝물이나 아직 제 모양을 갖춘것도 있었습니다 앞으론 매발톱나무꽃이 보이네요
(친구에게 매자나무라고 알려주었는데 매자나무과라네요^^)
장터목입니다 천천히 걸어도 두시간 해 지기전에 도착해 다행이었습니다
지리산의 저녁 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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