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그 단조로운 소묘

아이는 나무처럼 무럭무럭 자라고

binjaree 2019. 5. 19. 16:28


이건 지난 늦가을, 강화도 나들이 풍경



카메라 달라고 달려오는 녀석, 결국 빼앗겼어요 ㅎ







아기는 이제 제법 어린이 티가 납니다^^









할머니는 없는 솜씨로 이런 것도 만들어요 ㅎ


                어린이집에서 바깥 나들이 하는 날은 가끔 이런 도시락도 싸봅니다^^



며칠전 즤애비가 잡아 준 호랑나비를 이리저리 관찰하고 흐뭇해 하는 중

지가 손가락 펴 놓쳐놓고선 그 화풀이가 다 저한테로 옵니다 정발산 떠나가는 줄..으휴~^^







아이 보느라 고생한다고 아들네가 제안한 제주도 여행

저 녀석만 신났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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