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그 단조로운 소묘
주마간산 양양 여행 2008.05.06
binjaree
2009. 6. 18. 13:56
구룡령에서 보이는 양양쪽(멀리 설악이 스카이라인을 만들어내는 황홀한 풍경,봄을 올라오고 가을은 내려가는것 구룡령에는 이제 철쭉이 피기 시작했다)
4년째 문닫고 있다는 구룡령휴게소(차 한잔 하고팠지만 휴게소는 폐업상태고 백두대간 마루금을 밟아좀 보려는데 산불감시원이 말리네요)
양양 쏠비치 앞 바다
숙소에서...
숙소에서...
숙소에서...
숙소에서...
양양쪽에서 현리로 넘어오는 길 조침령에서 보이는 풍경(진동리 설피밭 쇠나드리 조침령... 책에서나 보던 익숙한 지명, 이제 이 곳도 훼손은 시간문제 첩첩산중 고개에도 길이 뜷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