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10월 5일 강화도 진강산(441m)
★ 진강산은 강화도 중남부지역인 혈구산과 마리산(마니산) 사이에 있는 나즈막한 산이다.
높이는 낮지만 정상 및 능선에서 바라보는 바다의 모습에 가슴 시원함을 느낄수 있으며, 남쪽으로 마리산이 서쪽으로 석모도가 아름답게 펼쳐져있다.
산행은 정상 남쪽편으로 주등산로가 펼쳐져 있으며, 처음가는 사람이 가장 찾기쉬운 코스는 양도농협과 삼별초 식당 사이로 이어지는 부대진입로로 들어서는 것으로, 비포장길을 따라 부대우측으로 올라가서 산성터를 따라 345봉(헬기장)을 거쳐 정상을 밟는 코스이다.
하산코스로는 정상에서 정남향으로 뻗은 능선과, 동서쪽으로 길게 뻗은 카톨릭대학교쪽 능선이 있으며, 정남향으로 뻗은 능선은 서쪽편이 바위절벽지대여서 전망이 뛰어나다.(한국의 산하에서 퍼 옴)
구절초
양도면 자람도서관에서 군부대를 지나 오르는 길
잘 가꿔진 묘가 있고 건너편으로 마니산이 보이는 첫번째 조망지점
양도면사무소가 있는 아랫동네
헬기장을 지나면 약간의 내리막 길이 나옵니다
산부추
정상 직전입니다
외포리와 석모도가 보입니다
혈구산 뒤로 조금 보이는 시설물이 있는곳은 고려산입니다
영종도쪽을 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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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하시면 큰사이즈로 보실수 있어요^^* 양도면 사무소 근처 자람도서관에서 산행을 시작합니다
가릉
고려 24대 원종의 왕비인 순경태후의 능
가릉을 거쳐 능내리 마을회관에서 산행을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