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그 단조로운 소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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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njaree
2014. 6. 13. 01:16
맘에 드는거라곤 봄봄님의 환한 웃음밖엔 없네요 놔둘까요? 내릴까요?^^
2013년 12월 5일
일산 아람뜨레에서의 첫 모임 모습입니다
카메라 지참을 안해 핸드폰 사진이라 부실합니다
그리고 카페 앨범은 정회원께만 공개됩니다^^*
2차 곡차를 즐기면서^^*
이건 샘이 눈을 감으셨고^^
요건 제가 눈을 ㅡ.ㅡ; 그래서 둘 다 올립니다^^*
이제 우리 아지트 같은 교동 전 집
올망 졸망 매달린 양은 주전자가 귀엽습니다
만 가지 사연이 저 손잡이에 닿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