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그 단조로운 소묘
을왕리에서
binjaree
2017. 5. 21. 22:46
오키나와로 여행을 가는 아들네를 인천공항에 모셔다(?) 주고 혹 초종용을 발견할 수 있을까 싶어 잠깐 들린 을왕리
햇살은 무지막지 따갑고, 눈 너무 부시고, 사람들 엄청 많고... 역시 난 해수욕장은 참 별로다^^*
그저 바라보는 바다만 좋을 뿐
초종용은 못 찾았고 꽃도 그다지 볼 게 없었다 아들네가 돌아오는 날 좀 일찍 가서 2차 수색을 해 볼 예정^^
1. 모래지치와 해당화
2. 갯장구채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