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를 달려 프로방스 마을을 다녀오다
아는길 복습 삼아...^^*
프랑스 프로방스는 가본적 없지만 그 곳 집들이 이렇게 알록달록할까?
알퐁스 도데의 "별" 의 무대라는것 정도밖에는 프로방스에 대해 아는것도 없으니...
젊은 엄마들은 좋아 할만한 곳...아!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도 괜찮겠다
옷과 악세서리 신발등등 잡화도 팔고 알록달록 이쁜 그릇도 팔고 갖가지 허브제품들도 있던데
난 운전 연습하러 간거긴 하지만 시나몬식빵 하나 사들고 온 건 너무한건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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