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그 단조로운 소묘

호수공원의 늦가을

binjaree 2009. 10. 29. 13:01

 

                   메타세콰이어 길,아직은 푸르지만 훨훨 단풍이 탈 때 아주 장관이지요

 

 커피 한 잔 마시며...

 

 똑딱이가 그려낸 반영*^^*

 

 

 

 

 

 

 그 노래가 생각 났어요 " 지금 그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그 눈동자 입술은........그 벤치위에 나뭇잎은 떨어지고 나뭇잎은 흙이되고~~♬

 

 숨은 그림 아니 숨은 강쥐찾기 ㅎㅎ

 

 

 

 소원이와 다래

 

 

 

 

 

 

 

 

 

 

 

 

'일상,그 단조로운 소묘'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낙서  (0) 2009.11.11
서울 구경*^^*  (0) 2009.11.06
마니산  (0) 2009.10.11
다래 지지배  (0) 2009.09.28
벌초길  (0) 2009.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