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그 단조로운 소묘

눈 오는 날3

binjaree 2010. 2. 11. 14:25

호수공원

 

 

 

 

 

 

 

 

 

 

 

 

 

 

 

 

 

 

 에고~ 불쌍한 내 강아지^^

저러고도 좋단다 이리 뛰고 저리 뛰고 다리에 얼음은 다글다글 매달고..

씻거나 옷을 갈아 입을때면 그때부터 앓는소릴 해댄다 저도 데리고 나가 달라고..

추워 산책도 제대로 못했으니 그럴만도 하겠지만...

다래야! 오늘은 nice day 였지? ㅋㅋ

 

 

똑딱이는 늘 한계가 있다  아쉬움만 가득

 

 

 

타이틀로 쓰려고 이 부분만 잘랐는데도 용량초과란다 ㅡ.ㅡ; 

그럼 여기도 안올라가야 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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