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여년만에 올라본 수종사
예봉 ~ 운길산 종주를 생각하며 그때 들려봐야지 했던게 언제적인지
집을 나설 때는 이 곳이 목적지는 아니었지만 지나는 길목이니 차로 올라본다
이렇게 쉽게 오를 수 있었는데...
시계 좋은 날 두물머리
해탈문
수령 오백년 은행나무
해우소옆에 새끼나무(?)^^*
멀리 용문산도 보이고
누린내풀(노린재풀)
물봉선
세미원으로 가는 배다리
이질풀?
유명한 두물머리 느티나무
양평군 16호 보호수란 팻말은 있었는데 수령은 적어놓지 않아서 궁금했다는
팔당쪽
마지막 석양빛을 깃폭에 걸고~♬ 그 황포돛배^^*
'일상,그 단조로운 소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악어를 찾아서 (0) | 2012.09.22 |
---|---|
강촌구곡폭포 & 문배마을 (0) | 2012.09.15 |
비 오는 날 호수공원 & 반영 (0) | 2012.09.04 |
파주 살래길 (0) | 2012.09.01 |
이런 저런 (0) | 2012.08.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