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보던 애들인데도 이름을 몰라 그냥 오리구나 했는데 이웃 고수님이 흰뺨검둥오리 라고 알려주셨어요
그러고 보니 얘들 뺨이 정말 희네요 이렇게 또 하나 알았습니다 전 뭐든 배우는게 참 좋습니다^^
건너 오피스텔이 물에 어려 희한한 수면이 되었어요 ㅎ
산사나무
노박덩굴
화살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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