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계령으로 접어 들며 본 주걱봉과 삼형제봉의 위용(사진으론 별로네)
지난 봄 갔던 양양 쏠비치,바다는 귀찮아 이렇게만 보았다
그래도 오래 오래 보았지
이 남자는 올림픽 중계 몽땅 챙겨보느라 티비에서 시선을 못떼고
난 침대에 누워도 보이는 바다를 마냥 바라보다 졸다를 거듭했으니..^^
트윈 침대가 놓여 있어 더 편했고...
잠만 자고 돌아오기는 그래도 아쉬워 잠깐 들린 건봉사,참 좋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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