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산 1100고지 휴게소 상고대가 환상적이었다
주상절리
천제연폭포
멀리 한라산
산방산
형제섬
산방산
송악산부근 멀리 마라도와 가파도
산굼부리
성산일출봉
성산일출봉 부근
섭지코지 올인 촬영장
섭지코지에서 보이는 성산 일출봉
'일상,그 단조로운 소묘'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비가 그린 그림 2005/09/07 (0) | 2009.06.18 |
---|---|
덕구리에서.. (0) | 2009.06.18 |
1박2일 바람쐬기 2008.08.15 (0) | 2009.06.18 |
작은애의 남도 자전거여행 2008.08.08 (0) | 2009.06.18 |
맹꽁이 울던 밤 2008.07.20 (0) | 2009.06.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