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과의 드라이브
두 초짜 드라이버가 네비 산 기념으로 드라이브를...^^;(즤아빠는 시험감독 갔으니 오히려 잘된거고...)
자유로를 달려 자운서원(율곡선생을 배향한 곳)을 다녀오다 울집 강쥐 다래도 동행
푸들계의 김태희라나(울아들 말이..) 저 이뻐요?^^
율곡 선생묘
작은 문신석이 서 있는 곳은 사임당 합장묘
율곡선생 가족묘로 들어가는 문
율곡선생 제사를 모시는 곳
그곳에서 만난 친구,우리가 떠나려하자 주차장까지 쫒아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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