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손주 우현이가 무럭무럭 자라 백일을 맞았습니다
양가 직계가족이 모여 저녁을 들며 축하를 했었어요
꽃을 찾아 산으로 들로 다닌들 이 꽃 보다 더 귀한 꽃이 어디 있겠어요
누구나 손주를 보면 고슴도치 할머니가 되나 봅니다^^*
三代
아들, 며느리는 상차림에 여념이 없고 ㅎ
나 왜 이래야 하지? 도무지 납득이 안가는 표정 ㅎ
워낙 순해 식사중엔 혼자 누워 잘 놀더군요 누굴 위한 잔치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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