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그 단조로운 소묘

내게 가장 귀한 꽃

binjaree 2016. 6. 5. 21:15



  첫 손주 우현이가 무럭무럭 자라 백일을 맞았습니다

양가 직계가족이 모여 저녁을 들며 축하를 했었어요

꽃을 찾아 산으로 들로 다닌들 이 꽃 보다 더 귀한 꽃이 어디 있겠어요

누구나 손주를 보면 고슴도치 할머니가 되나 봅니다^^*








三代





 아들, 며느리는 상차림에 여념이 없고 ㅎ



나 왜 이래야 하지?  도무지 납득이 안가는 표정 ㅎ

워낙 순해 식사중엔 혼자 누워 잘 놀더군요 누굴 위한 잔치인지^^*




'일상,그 단조로운 소묘'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태기산 小景  (0) 2016.06.28
雜談 4  (0) 2016.06.20
큰방울새란 & 흰큰방울새란  (0) 2016.06.05
그 길에서 보았네   (0) 2016.05.31
나도제비란  (0) 2016.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