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그 단조로운 소묘

蘭, 난 몰라~

binjaree 2016. 7. 12. 13:41


이 꽃들의 이름을 제대로 적지 못하면 제 뇌 용량이 386 정도라는 걸 증명하는건데 결국 그걸 증명하고 말 서글픈 현실^^*


189. 옥잠난초





190. 계우옥잠난초





191. 구름병아리난초(개화전)




192. 키다리난초










193. 산제비란






194. 청닭의난초



'일상,그 단조로운 소묘'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시 그리운 만항재  (0) 2016.07.12
분홍바늘꽃  (0) 2016.07.12
멀고 머~언 곳에 솔나리  (0) 2016.07.12
비에 젖고 땀에 젖어도 좋더라  (0) 2016.07.04
태기산 小景  (0) 2016.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