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그 단조로운 소묘

먼 산에 훨훨 단풍이 탈 때1

binjaree 2016. 10. 18. 00:24



★ 방태산 휴양림 입구에서 이단폭포까지 왕복

































★이른 아침 혹 낮게 깔린 운해라도 볼 수 있을까싶어 찾아간 태기산, 운해는 없었다 벌목중이라 쌓아놓은 나무의 시체들만 곳곳에 무더기로 있었고 꽃도 없었다



방태산에서 필례약수, 한계령을 지나 구룡령을 넘어 귀가 길에 오르다. 아래 사진들은 필례약수 길에서 보이던 남설악을 차창 너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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